
오인천 감독은 지난 2014년 감성 공포 장르를 표방한 ‘소녀괴담’으로 감독 데뷔했다. 이 작품은 제35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국제 판타지 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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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퀸은 오인천 감독을 시작으로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 작가 등을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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