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서 정려원과 성유리는 자연과의 조화가 아름다운 온천마을 ‘유후인’으로 향하는 길에 셔틀버스와 지하철, 기차,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다 갈아타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허당기 있는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으며, 천신만고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등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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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힘든 일이 있을 때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힐링하곤 한다는 정려원과 성유리는 이번 여행을 통해 서로를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친구와 한번쯤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을 갖게 만들기도 하였다.
배우 정려원과 성유리의 빛나는 우정여행 마지막 에피소드를 담은 ‘힐링캠프’의 셀프힐링 3탄은 오는 27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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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힐링캠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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