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방송에서 윤승혜(임세미)는 윤대실(추소영)의 출판계약이 성사되자 함께 기쁨의 축하주를 마시다 만취했다. 홀로 잠에 든 승혜는 우연히 강도진(박진우)의 눈에 띄어 그에게 업힌 채 귀가하던 중, ‘난 괜찮아’를 열창하는 귀여운 주사로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임세미 주연의’오늘부터 사랑해’는 윤씨 종가 ‘동락당’을 둘러싼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그린 밝고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KBS ‘오늘부터 사랑해’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