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도윤은 극 중 천미자(오현경)의 아들로 어릴적 화목한 가정을 그리워하는 오민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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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신인연기자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외모로 2015 한해를 빛낼 신예로 주목받고있어 앞으로에 미래가 기대되고있다.
‘울지 않는 새’는 선과 악의 극명한 대결과 희대의 악녀를 향한 통쾌한 인과응보를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드라마 ‘노란 복수초’의 여정미 작가와 ‘눈꽃’, ‘두번째 프러포즈’ 등을 연출했던 김평중 PD가 의기투합했다. 5월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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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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