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 성유리는 정려원에게 “호텔을 온천 좋은 곳으로 예약했다”며 “이번 여행은 내가 가이드다. 나만 믿어라”며 큰소리쳤다. 하지만 성유리는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길을 헤매는 것은 물론, 자신의 여권까지 잃어버려 정려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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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매력으로 가득했던 동갑내기 여배우 성유리, 정려원의 우여곡절 여행기는 오는 2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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