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샤를 합시다2’는 1인 가구들이 많이 사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보험사 직원 구대영(윤두준)이 초등학교 ?창이자 프리랜서 작가인 백수지(서현진), 엄친아 공무원 이상우(권율) 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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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작년에 몸이 좀 안 좋아서 살이 많이 쪘었다”라며 “캐스팅이 되고 촬영 시작할 때 다 못빼고 시작했는데 점점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언듭했다.
또 “처음엔 수지처럼 1일 1식을 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라며 “소식으로 바꿔서 1일 2식으로 끝날 때까지 유지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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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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