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월한 기럭지가 있다면 윤박에게는 다른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웃음이 있다. 윤박과 이성경은 촬영장 안팎에서도 완벽 케미를 선보여 제작진으로부터 ‘진짜 사귀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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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로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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