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장위안
다니엘 장위안
다니엘 장위안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장위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안 형과 함께, 표정관리를 좀 더 해야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린데만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사진을 찍은 장위안은 미소를 지으며 다니엘 린데만과는 대조된 표정을 보였다.

다니엘 린데만과 장위안은 ‘비정상회담’에서 진행한 외모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다니엘 린데만과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며 각각 독다, 대륙남자 등의 별명을 얻으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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