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가나출신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는 피부가 하얄수록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피부 표백이 성행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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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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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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