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준현은 “얼마전까지 한번도 뚱둥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며 “20대 때 날씬했기 때문에 맘만 먹으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어 김준현은 “백화점에 옷 사러 갔는데 맞는 옷이 없더라”며 “그때 ‘내가 뚱뚱하구나’ 싶었다”고 전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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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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