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에서도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면서 “프랑스 여론 연구소에서 구직할 때 가장 많이 겪는 차별을 조사한 결과 1위가 성차별 2위 인종차별, 3위는 외모 차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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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현재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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