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리쌍의 노래를 우스꽝스럽게 모창하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길 파트에서 걸걸한 목소리를 내며 노래를 불렀지만 이어진 개리 부분에서는 경박스러운 목소리로 특유의 개리 랩을 흉내내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또 ‘무한도전’에서는 영화 ‘타짜’ 너구리 형사 성대모사를 선보여 유재석을 웃음짓게 만드는 재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