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소유미는 깜찍 청순 섹시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소유미는 미녀 트로트 가수의 계보를 잇겠다는 포부답게 바비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소유미는 걸그룹 VNT와 키스 앤 크라이의 전 멤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국민 트로트 가수 소명의 딸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프로듀서 이현도가 방송에 출연해 소유미의 데뷔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흔들어주세요’는 이현도가 이끄는 프로듀싱 유닛 팀 다큐멘트(Team Document)가 프로듀싱한 일렉트롯이라는 색다른 장르의 곡이다.
ADVERTISEMENT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흔들어주세요’ 뮤직비디오 티저 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