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뎅이는“스태프 분들도 너무나 잘해주시고 또 실제 고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촬영을 하다보니 학창시절이 떠올라 너무나 즐거웠어요”라며 “광고내용도 너무 웃기고.. 쾌변특수학교에서 벌어지는 과학, 체육, 음악 시간의 해프닝 많이 기대해주시고 프로바이오틱 시너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풍뎅이는 현재 댄스곡 ‘배추보쌈’을 통해 특유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6월 새로이 선보일 신곡 준비에 한창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도마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