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을 지켜라’는 삼부자의 바람 잘 날 없는 치열한 일상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 미움, 화해 등 우리 시대 가족의 현주소에 대해 짚으며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그들의 희망 찾기를 그려나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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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관계자는 “신승환이 맡은 정태진은 단순히 처가살이를 하는 불쌍한 사위가 아닌 30대 후반 가장의 스토리를 그려나갈 힘이 있는 캐릭터다. 드라마에서 공개될 다양한 에피소드에 신승환의 개성 있는 연기가 더해져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 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한 신승환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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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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