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표는 20일 오후 CGV왕십리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코믹 연기는 반응이 즉각적으로 온다. 웃음이 가장 빠른 반응”이라며 “이런 식의 무거운 연기를 처음 해봤고, 반응을 잘 모르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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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는 “정말 무섭게 보였는지, 나쁜 사람처럼 보였는지 궁금하다”며 “두 가지 매력이 각기 다른데, 어떤 평가를 내려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차이나타운’은 2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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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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