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박진우는 굳은 의지가 담긴 눈빛으로 임세미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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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강도진(박진우)은 승혜(임세미)의 해고가 부당하다는 것을 알게된 후 왠지 모를 감정과 미안함에 그녀와 장범석(김병세)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11회 예고편에서는 세령의 거짓말로 승혜가 부당 해고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범석이 세령(김세정)을 불러 승혜에게 직접 사과하라고 이야기 하는 장면이 담겨 도진의 도움으로 승혜가 억울한 오명이 벗을 수 있을 것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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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사각관계 돌입으로 스토리의 흥미를 배가시킨 ‘오늘부터 사랑해’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S2 ‘오늘부터 사랑해’는 달콤한 로맨스를 담은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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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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