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 제작진은 21일 ‘마리텔’ 방송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부터 직접 방송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의 에티켓까지, ‘마리텔’ 참여 규칙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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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이 지상파 최초로 인터넷 방송과 결합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송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보다 한발 앞선 핫한 방송 트렌드를 원하거나, LTE급 속도로 스타들과 실시간 채팅을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안성맞춤. 또한 지켜보기만 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싫증을 느껴왔던 시청자들은 ‘마리텔’에서 새로운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스타들의 날 것 그대로의 리얼리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 원하는 시청자들부터 아들, 딸, 손자, 손녀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방송을 원했던 시청자들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 ‘마리텔’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다.
#‘마리텔’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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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인터넷 시청,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스타들과 시청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대화의 장을 즐기는 데 있어서 시청자들의 에티켓은 필수적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적은 댓글이 그대로 방송에 노출되는 가하면 스타들이 일일이 댓글을 읽고 답해주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바른 언어 사용이 중요한 셈. 주말 밤을 스타들과 기분 좋게 즐기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인신공격하거나 저속한 표현을 게시하는 것, 어떤 목적으로 반복적인 글을 계속 올리거나 광고성 글을 도배하는 행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익명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이 에티켓을 어겼을 경우, 정보통신망법이나 형법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귀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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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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