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는 6,0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인기리에 연재 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성공가도를 달리다 주식 작전 실패로 하루 아침에 서울역 노숙자가 된 장태호가 노숙자들의 은밀한 서열 조직을 마주하고, 노숙자들을 착취하는 조직과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리스’의 김현준 작가와 ‘추적자 The Chaser’의 조남국PD가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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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ran@
사진. 텐아시아DB,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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