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요한, 헐랭, 기범, 심지, 혜승)의 정규 6집 앨범 ‘피아(PIA)’는 폭발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멜로디의 록 사운드를 담았다. 타이틀곡 ‘백색의 샤(shah the white)’는 거대한 파도와 물보라를 샤(shah:황제)로 표현하며, 자연의 가장 작은 존재인 인간으로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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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위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앨범 ‘피아’를 향한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방송및 각종 공연과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지난 14일 발매한 밴드 피아의 정규 6집 앨범 ‘피아’는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향뮤직, 핫트랙스, 교보문고, 신나라레코드, 인터파크, 민트샵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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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윈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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