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이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자주 만나며 사랑을 키웠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음식점, 놀이공원, 극장 등 공개적인 장소에서 지인들과 동행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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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3월 12일 오승환은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첫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마무리하며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큰 활약상을 보였다.
오승환은 2013년부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소속 투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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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신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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