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회 ‘조선시대 말투’를 쓰며 독특한 아줌마 연기를 선보였던 하니는 ‘미인대회 살인사건’에서는 미인대회를 진행하는 스태프 역할로 변신하며 ‘크라임씬2’를 위해 데뷔 이후 최초로 망가진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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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최근 추리 삼매경에 빠져 온갖 추리 소설과 만화로 공부중이라고. 이에 ‘크라임씬2’가 회를 거듭할수록 하니의 노력만큼 추리력도 함께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제작진들의 전언이 이어지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스토리와 새로운 추리 다크호스로 떠오른 하니의 추리실력,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하니의 깜짝 변신은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2’‘미인대회 살인사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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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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