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 기존 영턱스클럽의 원곡이 갖고 있는 멜로디와 신나는 포인트를 그대로 살리면서 트랜디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혔으며, 무엇보다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이번 앨범은 영턱스클럽 ‘정’으로 히트작곡가의 대열에 오른 윤일상이 올 프로듀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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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는 타미.루루.나율.단비.보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며 2013년 싱글앨범 (candy boy)으로 데뷔했으며, 오는 25일 북스리브로 홍대점에서 오후3시부터 팬싸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백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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