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은 “호남출신 야당 정치인들에게 비자금이 유입된 정황은 아직 포착하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으나 정 사장의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횡령금의 사용처를 강도 높게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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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사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중흥건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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