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희는 외도 증거를 잡기 위해 외뢰인 남편의 서재에 불법으로 CCTV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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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정우는 CCTV 영상이 담긴 고척희의 가방을 들고 남자화장실로 도망쳤다.
하지만 소정우도 고척희를 막을 수 없었다. 고척희는 자신의 뜻대로 법정에서 CCTV 영상을 공개했고 재판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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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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