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에 강한 감성 발라더로 지난 트로트 특집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손호영은 최진희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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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호영은 3연승을 거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의 맞대결에서 424 대 419로 승리해 최정원의 독주를 막아선 것은 물론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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