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헨리는 예원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직접 집 구경을 시켜주기도 했다. 예원은 깔끔한 집에 놀라며 색다른 매력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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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달콤한 목소리와 널 안아주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가 돋보이는 ‘자꾸 자꾸’라는 제목의 자작곡을 예원에게 들려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예원은 “‘우리 남편 이런 사람이에요’라고 자랑하고 싶다”라며 행복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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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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