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자전거 라이딩을 마친 후 근처 중국집에 들러 홍합짬뽕을 주문했다.
ADVERTISEMENT
김동완은 쉼없이 면발을 흡입하며 산악 자전거를 타며 소모한 에너지를 보충했다. 몇 차례 면발을 들이킨 후 김동완은 단 10분만에 국물까지 싹싹 비우며 먹방의 진수를 선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