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0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2006년까지 레이싱걸로 활동한 홍연실은 ‘레이싱걸 1세대’로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케이블TV tvN ‘신동엽의 감각제국’ KBS ‘솔로몬의 선택’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그는 2010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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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홍연실은 올 초부터 딜러 활동을 시작해 한 달만에 열 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홍연실은 “전국 톱 세일즈맨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선진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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