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셰프는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88회 녹화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요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수컷의 요리는 단연 파스타”라고 답했다. 이어 “요리중 보여주는 뒷모습이 포인트”라고 덧붙이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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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허지웅은 “견갑골이 보이는 상황이라면 혹시 발가벗고 앞치마만 한 거냐”며 엉큼한 상상을 더해 또 한 차례 좌중을 웃겼다. 최현석 셰프와 함께 한 ‘마녀사냥’ 88회는 17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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