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는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88회 녹화에 최현석 셰프와 함께 참여해 아내와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중국 유학 중 만난 아내에게 반했다. 한국으로 돌아간 아내가 보고 싶어 이탈리아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배를 타는 등 꼬박 한달 반 걸려 한국에 도착했던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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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알베르토는 모텔이 없는 이탈리아에서의 사랑법, 다국적 사람들과의 연애 이야기 등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성의 알차장’ 들려주는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17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88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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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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