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보도했다. 보도 속 사진에서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길을 걷고 있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날 설리는 발리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최자와 설리는 현재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사생활이기에 많은 부분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아메바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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