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트위터 남주
에이핑크 트위터 남주
에이핑크 트위터 남주

[텐아시아=한 혜리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가 생일을 맞이하여 주변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5일 오후 남주는 에이핑크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메시지를 남겼다.

남주는 “오늘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니었나 싶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라고 전했으며, 이어 12시 정각에 맞춰 축하를 해준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애정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는 한 손을 턱에 괸 채, 치명적인 표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에이핑크는 오는 19일 데뷔 4주년을 기념하며 멤버들이 팬들에 전하는 마음을 담은 팬송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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