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조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곧 생방으로 만날 수 있어요조”라며 라디오 부스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화정과 요조, 박시환이 라디오 스튜디오에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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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요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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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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