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방송에서 윤승혜(임세미 분)와 승혜의 롤 모델인 바리스타 정윤호(고윤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승혜는 윤호의 출판기념 사인회에서 사인을 받고 악수를 하며 수줍게 얼굴을 붉혔다. 이어, 승혜는 윤호가 낸 4종류의 커피를 맛만 보고 원산지를 모두 맞춰 절대미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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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는 간호사에서 바리스타를 꿈꾸는 여자와 의대 유학 후 파티쉐를 꿈꾸는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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