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꾼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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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매드클라운과 임시완, 박신혜, 고아라 등은 참사 후, 1주기가 되기 전부터 프로필 사진으로 노란 리본을 지정해둬 뜻을 기린 바 있다.
2015년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의 1주기다. 스타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모를 위한 여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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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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