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크라임씬2′ 2회 방송은 1.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크라임씬2′ 1회가 기록한 1.2%보다 0.3% 상승한 수치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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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은 김지훈을 의심했으나 그의 뛰어난 연기에 속아 하니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확인결과 범인은 김지훈이었고, 출연진의 추리 실패 결과 게스트 김지훈이 상금 300만원을 획득하게 됐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지훈 더 나왔으면 좋겠다”, “‘크라임씬2′ 김지훈 보고 팬됐다”, “김지훈 고정 출연했으면”, “김지훈 진짜 한 번 출연하기에는 아깝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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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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