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누션은 지난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빅뱅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누는 “5월에 빅뱅이 나오는데 빅뱅이 축하한다고 지드래곤과 태양이 말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누는 “이번 빅뱅 앨범은 여태까지 앨범 중 최고다. 빅뱅이 5월에 나오니 2주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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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태양은 어린 시절부터 YG 연습생으로 지내 지누션과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태양은 2001년 지누션 ‘A-YO’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누션은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로 컴백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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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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