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을 맡은 이본, 장동민, 강민혁과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해 선발된 ‘엄마군단’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 정이랑(정명옥), 신지훈 등 연기파 배우 8인은 엄마와 자녀에게 인생 최고의 장면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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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김부선은 50대를 대표해 엄마의 마음으로 사연의 주인공들을 관찰했다. 개성파 연극배우 염동헌과 황석정, 탤런트 원기준, 감초연기의 달인 김강현과 정이랑(정명옥), 신인 꽃미남 배우 신지훈은 각자의 입장에서 진지한 교감과 개성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며 “특히 박준면은 풍부한 감성으로 주인공들의 사연에 적극 공감해 제작진을 감동하게 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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