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동완은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며 다시 등장했다. 이날 김동완이 공개한 자신의 취미생활은 바로 산악자전거였다. 며칠 뒤 쇄골 철심제거 수술을 앞둔 김동완은 수술 전 마지막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혼자 동네 뒷산으로 향했다. 김동완의 취미생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평소 영상 촬영을 즐기는 김동완은 산의 봄기운을 담기 위해 직접 몸에 카메라를 부착한 채 자전거를 타고 질주하며 스릴을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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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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