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오! 마이 베이비’


‘오! 마이 베이비’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리키김이 시골 육아 하루만에 멘탈 붕괴를 겪었다.

18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강원도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한 리키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전주 “아부지 까까요”를 외치며 연신 까까 타령을 하던 아들 태오와 말벌에 놀라 울음을 그치지 않았던 딸 태린이 때문에 진땀을 뺐던 리키김이 이번에는 강원도 전통 음식인 감자옹심이 만들기에 도전하며 인생 최대의 멘탈 붕괴 사태를 경험한다.

처음 직접 조리법까지 조사해 오며 감자옹심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던 리키김은 난생 처음 경험한 시골 아궁이 불 피우기에 좌절하고 한 눈만 팔면 쉬지 않고 사고를 치는 태남매에 절망하며 급기야 정색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낮에 시작한 요리는 밤이 되어서도 완성되지 못했고 설상가상 아이들이 배고픔에 칭얼거리기 시작하면서 열혈아빠 리키김은 그야말로 공황상태에 빠져 버렸다고 한다.

리키 김은 인터뷰에서 “살면서 한 번도 내 아빠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시골에서 두 아이를 보살피다 보니 처음으로 아빠 생각이 났다”며 혼자 하는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리키 김과 사고뭉치 태남매의 요절복통 시골라이프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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