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작년 9월에 내가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때 김흥국이 스님을 꼬셔서 자주 가게에 왔다”면서 “그런데 와서 스님이 돈을 내게 하더라”고 폭로해 김흥국을 당황케 했다.
ADVERTISEMENT
김부선은 2015년 초 방영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해 솔직 담백한 토크를 선보인 바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MBC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