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만에 갖는 두 번째 소극장 콘서트이자 지난해 연말콘서트에 이은 약 반년 만에 콘서트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윤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가수로서 매회 콘서트 매진사례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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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C9 Ent.) 관계자는 “윤하는 콘서트라는 라이브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 만큼, 공연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다. 매회 콘서트를 찾아주시는 팬들부터 새롭게 윤하의 노래를 듣기 위해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께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윤하의 두 번째 소극장콘서트 ‘케세라세라’는 16일 오후 6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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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위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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