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도연은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나와 꼭 닮아 놀랐던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어쩌다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사진을 보게 됐는데 나와 너무 닮아 놀랐다. 욕을 하기에도 참 애매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레이디 제인 역시 “그럴 때가 더 기분 나쁘다”며 거들었다. 그러자 장도연은 그 당시를 떠올리며 심각한 표정으로 “이런 상(얼굴)을 좋아하는 것 같아 기분이 묘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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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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