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훈에게 “헬스장 사업에 실패했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이훈은 “힘들 때 김구라가 많이 도와줬다”면서 “사업 실패 후 금전적인 손해가 10억 원 이상이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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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장동민이 기획한 ‘전설의 주먹’ 프로젝트 멤버 후보로 등장했고, 해당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면 함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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