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율 역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첫 무대 녹화를 무사히 마치다! 기대해주세요! 카메라를 통해 비춰지는 달샤벳의 무대!”고 글을 남겼고 멤버 세리와 가은 역시 “현장에 와주신 기자님들과 우리 달링(팬클럽) 사랑한다” “‘조커’ 생각날 때마다 들어주기”라는 글을 나기며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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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달샤벳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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