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화 당시 ‘크라임씬2’ 출연자들은 미인대회 살인사건의 게스트가 오현경이라는 사실이 공개됐을 때 사건에 딱 맞는 배우라며 세 번째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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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드라마처럼 주어진 배역과 상황에 몰입하는 연기가 필수인 추리게임 ‘크라임씬’에서 어떤 상황이든 기죽지 않고 상대방을 기선 제압하는 거침없는 돌직구 추리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오현경은 녹화 현장에서 뛰어난 역할 몰입을 선보이며, 장진 감독과 예상치도 못한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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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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