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닭갈비집의 특징은 닭갈비가 정말 갈비같은 모양으로 나온다는 것. 초벌된 닭다리살이 펼쳐져 나와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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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닭갈비가 정말 부드럽고 개인적으론 매운맛이 없어 아쉬웠지만 맵지도 싱겁지도 않은 적당한 맛”이라고 평가했다. 레인보우 지숙은 “좋은 살만 먹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 닭갈비집은 양념에 배를 이용해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패널들은 6년동안 연구해온 소스도 별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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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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