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범인 추리가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범인으로 선택된 것은 폭력 을 당하고 보험금을 받을 수도 있었던 하부인, 하니로, 탐정 박지윤의 두 표와 장고물 역의 장동민이 하니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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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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