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는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복근이라고 답하면서 “사람이 365일 복근이 있으려면 인생을 살아갈 수가 없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소유는 “(곧 여름이 오기 때문에 복근) 아이들이 조금씩 깨고 있다. 아직은 자고 있다”라며 최근 복근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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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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